구입한지 두 달이 넘어가는데 후기도 제대로 못 남겼네요.
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입하고 행여 스크래치라도 날까 노심초사하다가
핸드백에 가볍게 넣어다닐 수 있는 케이스를 찾던 중 메이크디를 발견했어요.
디자인도 딱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천으로 된 소프트한 질감이 좋아요.ㅎㅎ
시중에 나와 있는 가죽케이스는 너무 비싸고 일반파우치는 패턴도 조잡하고 썩 맘에 들지 않았거든요.
저는 블루투스 키보드랑 결합시켜서 같이 수납하는데, 사이즈도 딱 좋아요^^
첫 구매 포인트 5000점으로 할인 받아 샀습니다.
앞으로도 예쁘고 실용적인 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. 감사합니당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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